우리 조직은 직원들이 더 있고 싶은 곳인가, 아니면 빨리 떠나고 싶은 곳인가? 평생 직장 개념이 없는 밀레니얼 세대를 조직에 붙들어 놓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이직과 관련한 의사는 베이비붐 세대보다 4배, X세대보다는 무려 11배나 더 높다. 직원의 근속 연수는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조금 가르쳐서 제 몫을 할 만하면 떠나고, 괜찮은 인재를 발견했다 싶으면 다른 기업에 빼앗기는 상황이 경영에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다. 직원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을 직장에 머무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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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렇게 하자고 하더니, 오늘은 저렇게 하자고 말 바꾸는 고객 또는 상사, 주변에 꼭 한명쯤은 있으시죠? 이런 사람들이 내 말에 동의하게 만드는 마법의 열쇠, 3분 안에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