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에 어디서 일하든, '알잘딱깔센' 하는 비법 마흔네번째 뉴스레터 | 2 0 2 2. 0 3 |
| |
|
|
기업의 대표자가 직원에게 기대하는 모습은 사실 '주인정신을 갖고 알아서 스스로 잘하는 직원'일 것이다. 대표자와 근로자 모두가 선호하는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유연근무제 등 ‘근무환경’을 만드는 준비도 필요하지만,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근로자의 준비도 필요하다. 자율에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고, 근로자는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충분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자율성을 가지고 일하면서도,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일하는 인재가 될 수 있는 6가지 팁을 소개한다.
|
|
|
|
*밑줄 친 부분을 클릭하면, 관련 자료를 읽어볼 수 있어요. |
|
|
|
코로나, 끝나도 문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뿐만 아니라, 기업은 직원들의 코로나19 완치 이후 후유증으로 인한 장기적인 인력 공백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롱 코로나 증후군’으로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은 대표적으로 피로감, 무력감, 후각과 미각의 상실, 호흡기 기능 저하부터, ‘브레인 포그’로 불리는 인지 기능의 둔화를 포함합니다. 또한, 미국 보훈부의 연구 결과 코로나19 확진 경험이 있는 경우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 등이 발병할 위험이 상승(각각 63%, 52%, 7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건강 기능의 저하는 업무 효율은 물론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인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잇따른 억대 횡령, 원인은?💸
클리오의 한 영업 직원이 1년치 화장품 대금인 약 22억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오스템임플란트와 계양전기, LG유플러스에서도 회사 직원이 거액의 횡령을 저지른 것이 밝혀졌는데, 개인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가 사회에 만연함은 물론, 이를 막을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이를 단순한 개인 일탈로 치부하지 않고, 내부 감시 시스템을 보강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적절한 보상체계와 동기부여 문화 조성이 꼭 함께 이루어져야 하다고 지적합니다.
재택이냐 출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
|
|
5분 안에 역량 UP, 업무스킬 UP 해주는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 매주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
|
|
3월을 마무리하며, 1분기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를 다시 소개합니다. 메타버스는 여전히 '버즈워드'이고, 많은 기업이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가상오피스를 만들고, 채용이나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메타버스의 활용과 그 의미에 대해 Learning Crew가 소개해 드립니다. |
| |
|
|
조직의 이슈를 해결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Performance Consulting Team, 러닝크루컨설팅과 더 친해지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