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생산적인 조직을 만드는 행복의 비밀 마흔일곱번째 뉴스레터 | 2 0 2 2. 0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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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 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5.935점으로 146개국 중 59번째로 세계 10위 수준의 경제규모 대비 낮은 편이다. 행복지수의 측정 항목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이며, 우리나라는 GPD와 기대수명 항목의 수치는 높지만 나머지 항목이 이에 미치지 못했다. 행복은 개인적인 영역의 가치이지만, 조직적인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추구해야 할 가치이다. 직원의 행복은 조직의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행복과 생산성 간의 연관성을 연구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가 높은 직원들은 그렇지 못한 직원들에 비해 더 생산적이고, 병가를 내는 날도 적으며, 도전적인 과제를 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며 어떻게 조직과 개인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을까? 생각보다 손 쉬운 방법들이 있다. 러닝크루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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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로봇들의 취업성수기🤖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롸버트치킨’에 가면, 로봇이 튀겨주는 바삭한 치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한 시간에 치킨을 50마리 까지 튀겨내는데, 2~3사람의 몫을 혼자 하는 셈이라고 합니다. 펜데믹 기간 동안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동안 로봇 시장은 호황을 누렸습니다. 국제로봇연맹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은 301만 5천대로 5년 전보다 무려 2배가량 늘어났다고 합니다. 로봇의 증가로 인한 무인화는 사람들의 일자리 상실에 대한 우려로 이어집니다. 대런 애스모글로 MIT 교수의 ‘로봇과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근로자 1000명당 로봇 1대가 추가될 때마다 임금이 0.42% 감소하고, 고용률이 2% 하락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 여론에서는, 무인화로 인한 수익성이 증대되면서 기업이 고용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무인화 체계를 갖추고 있는 테슬라는 최근 베를린에 공장을 건설하며 신규 인력 1만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몸값 우선! 대기업 직원 30%가 퇴사?🏃🏃♀️
출장 가는 기차 안, 도시락 먹어요!🚋🍱
오늘부터는 실내 다중 이용 시설 내 취식이 허용됩니다. 영화관에서 팝콘, 야구장에서 치맥, 기차 안에서 도시락 등을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음식물을 섭취할 때는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대형 마트, 백화점의 시식ㆍ시음코너도 다시 운영된다고 합니다. 5월 23일부터는 코로나 확진자 격리 의무도 해제될 예정입니다. 한편에서는 신종 변이 위협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방역 조치 완화가 다소 급격한 감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거리 두기 완화로 주어진 여유를 즐기되, 아직 종식되지 않은 위협에 대한 대비도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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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이 '월요일'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우울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월요일 하루만 바뀌어도 일주일이 확 달라진다는데요, 축축 처지는 월요일을 바꿔놓기 위한 구글 CEO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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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이슈를 해결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Performance Consulting Team, 러닝크루컨설팅과 더 친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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